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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국(작가회원)
23,003 조회

우리 주변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 최창국 입니다

최창국님의 자기소개

우리 주변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 최창국 입니다

아트폴리 작가회원 인터뷰 (작가님은 11개의 질문 중 10개에 답하셨습니다)

[질문] 어떤 계기로 미술을 시작하셨습니까?

아주 어릴 적부터 가장 재미난 놀이였고, 나무나 돌, 벽, 구름 등 모든 사물과 대상을 볼때
그것을 여러가지 이미지로 변형시켜 보는 상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각도마다 다른 이미지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밥 먹으면서도 밥상위부터 상밑까지 왼쪽,오른쪽
눈을 번갈아 가며 관찰하다가 아버지께 밥 먹으면서 바보같이 뭐하냐는 꾸지람도 받았었는데,
지금도 그 버릇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에게는 모든 것이 호기심이며 그 어떤 대상도 다른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재미를
버릴 수 없었습니다.

미대졸업후에 군에 다녀왔고, 군에서 아내를 만나 제대후 얼마 안가 결혼하다보니
대학때 그렇게 열씸이던 그림생각이 현실 속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20년이 흐른 지금까지 머릿 속과 내 눈은 틈만 나면 무언가를 향해
끝없는 상상이 이어져 갔고, 다만 붓을 들기엔 여건이 좋지않아 미루기만 하다가
이제와 카메라와 마우스라도 들어 봅니다.

[질문] 미술 작업 외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현재 저는 경기도쪽에 중간급정도의 병원에서 기획실에 근무합니다.

[질문] 어떤 작업을 하십니까? 주제, 소재, 재료, 기법 등…

사물이나 대상, 주제는 구분없이 무엇이나 소재로 삼아 주로 사진을 찍어 여러가지
디지탈방식으로 변형을 해봅니다.
흙바닥의 우연한 무늬도, 하늘의 구름모양도, 페인트베껴진 흔적도 모두 저에게 힌트를 줍니다.
저는 이것을 주어서 재창조합니다.
단, 아름다움이 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이 없지만
시원하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질문] 자신의 작품 외에 좋아하는 미술은? (작품, 작가, 스타일 등)

장대천(중국)과 칸딘스키 작품들이 흥미롭고 존경합니다.
그들의 작품자체가 제 생각엔 최고점이라 여기고 있고,
저는 그 둘의 혼합된 상태를 목표로 하지만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임효]'.

저는 원래 한국화전공입니다.
고등학교때 화실(미술학원)의 원장님이시며 한국화로 유명하신 분이신데,
거기서 다른 학원으로 옮길 때 좀 문제는 있었지만,
그 당시(고2) 원장님이 그림 그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 이게 그림이구나. 그림이란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이렇게 속으로 박수를 치며 찬탄하였습니다.

[질문] 좋아하는 책은?

'달마에서 경허까지'란 책이 아직까지 읽은 책중에선 제일 재밌더군요.

[질문] 좋아하는 음악은?

장르구분없이 모든 음악을 좋아 합니다.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Tokunaga Hideaki(德永英明) - Rainy Blue/
Moon river/
Yuhki Kuramoto의 음악들 등
........

[질문] 좋아하는 영화는?

다이하드/ 백 투더 퓨쳐/ 귀여운 여인/ 사랑과 영혼 등
- 사실은 대학때 다 본 것들이고 그 이후엔 영화보러 극장간 적이 별로...

[질문] 나에게 미술이란?

얼마전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죽기전에 챙길 것은 내 사진도, 돈도, 옷도 아니고,
바로 컴퓨터안에 있는(서류고 음악이고 다 필요없고) 작품들만은 버리거나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꼭 하고 죽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이란 내게 그냥 '나'입니다.

[질문] 아트폴리에 하고 싶은 말은?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같이 작은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질문] 아트폴리에 오시는 일반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 작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 메일은 namo1414@hanmail.net 입니다.
격려건 질책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답장이 쪼끔 늦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일과중엔 무척 바쁘거든요.
원작 큰사이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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