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멤버, X님의대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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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주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주 일요일 우리 세식구 작은 강가로(실은 작은 시냇가(川))나들이 했습니다.
아기는 다슬기랑 어린물고기를 잡는다고 강 구석구석 뒤지며 온종일 물에서 나오지를
않았답니다.
아내도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아기랑같이 물에서 나오지도 않고 좋아라 했구요.
저는 바위에 누워 음악만 들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ㅋ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검은구름이 가득찬 하늘을 마주보니 너무 특이한거있죠?
그 와중에 까마귀랑 백로가 창공을 날아가더군요 .......
그 날 하루는 저의 날 이었습니다.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무한정 베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처럼요...( en, 댓글, 답글달기 en, 댓글, 관심등록 (en, N명) ) -
은하수님 안녕하세요~?^_^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ㅎㅎ
아이가 참 귀여운것 같아요. 호기심도 아주 많은 아이인것 같구요.
은하수님은 감성적이신것 같구요.
그림을 관심있게 감사하시는 모습이나 그림같은 자연을 보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끔 이렇게 안부전해주세요~^_^
참, 어쩌면 9월에 개인전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
확실해지면 초대드릴게요.
다시 주말이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9월에 개인전에 초대해 주시면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기꺼이
달려 가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구요^^ -
안녕하세요~표정없는인물표현이지만 그 표정이 상상이 되는신기한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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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드립니다.^^
대중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에 하나가
왜 표정이 없는 인물을 그리냐는것이었어요. 같이 작업실을 사용하는
작업실 메이트 역시 사람은 눈이 가장 중요한데 왜 표현하지 않는지에
대해 궁금해 했던적이 있어요.
표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는것은 누구나가 그 인물에 감정을 대입할수 있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 때문입니다.
이목구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어느 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생겨버리기 때문에
그런 어떤 형상적인 한사람이 표현되기 보다는 그림을 보는 관람자가
(그분들이 모녀이든지 아니든지)
마치 그림 그릴때 그 인물들이 나라고 상상해보는 것처럼
그 인물이 되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
전시회 응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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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전시회 응모의 기회를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_^
